뇌를 잘 쓰는 학교, 서로 통하는 학교, 흡연과 폭력이 없는 학교를 통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해피스쿨 캠페인’ 협약에 참여한 학교가 전국 600여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2007년 12월 5일 천안 성남초등학교 제1호 협약식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 고른 분포로 협약이 체결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개방형 자율학교인 와부고와 원묵고, 풍산고와 해피스쿨 협약이 체결되어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라북도진안교육청, 충북일보 등 교육청과 언론기관 파트너쉽 협약도 체결되었습니다. 특히 해피스쿨의 실천원리인 뇌교육을 체험한 교육청 관계자들은 ‘뇌교육이 몸과 마음의 긍정적 에너지를 채워주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으며, 학생 교육에 접목한다면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겠다는 가능성과 확신에서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교육청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피스쿨 캠페인 참여학교도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행복한 꿈을 가진 뇌는 행복합니다. 우리가 교육한 아이들이 뇌를 잘 쓰는 인재로 성장하여 대한민국과 인류의 미래를 선도하는 그런 행복한 꿈을 꾸고 싶습니다. 보다 많은 학교에서 해피스쿨 캠페인 협약을 맺고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함께 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TEL : 02-324-6801 / 사이트에서도 파트너쉽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의하기